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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87지역난방·공동주택난방수 공급온도HDHSimulation · Potential

기상예보 기반 지역난방 아파트 공급온도 최적화:
시간별 난방부하 예측과 외기보상제어 비교

2023년 서울 시간별 기상 관측자료를 이용하여, 지역난방 아파트의 스마트 공급수온도 권고값과 기존 외기보상 설정값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한 계산 사례입니다. 이 결과는 운전가이드와 설정값 개선잠재량을 보여주며, 실제 현장 절감성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동절기 분석시간3,624 h
기존 외기보상 평균46.785℃
스마트 권고 평균46.034℃
평균 온도차0.751℃

1. 사례 개요와 핵심 질문

이 사례는 지역난방 아파트의 2차측 난방공급계통에서 기상정보와 시간대별 난방부하 패턴을 이용해 난방수 공급온도 설정값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다룹니다. 기존 운전은 외기온도만을 기준으로 한 외기보상제어를 사용하고, 개선안은 시간대별 수요패턴을 반영한 스마트 권고온도를 사용합니다.

핵심 질문
동일한 동절기 기상조건에서, 외기온도만 반영하는 기존 공급수온도 설정과 비교하여 시간대별 난방부하 패턴까지 포함한 권고 설정값은 어느 정도 달라질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차이를 실제 절감성과로 검증하려면 어떤 M&V가 필요한가?

2. 계산 개념

구분기존 운전스마트 운전가이드
주요 입력외기온도외기온도 + 시간대별 난방부하 패턴
기상자료2023년 서울 시간별 관측자료 8,760개
운전범위난방수 공급온도 43~50℃
부하 지표외기조건 기반시간대별 HDH 및 수요 패턴 반영
비교 방식동일 시간대에서 기존 설정온도와 스마트 권고온도를 계산 비교
EvidenceHistorical Weather-Based Simulation / Potential

중요한 점은, 이 CASE의 핵심 출력은 “열량 절감률”이 아니라 운전 설정값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평균 공급온도 차이를 실제 절감률로 직접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3. 분석 절차

1

기상자료 수집

서울 지역의 시간별 외기온도 자료를 확보합니다.

2

계절 구간 구분

동절기(1~3월, 11~12월)를 분석 대상으로 설정합니다.

3

기존 설정온도 계산

외기보상제어 방식으로 시간별 공급온도 기준값을 산정합니다.

4

스마트 권고값 계산

외기온도와 시간대별 난방부하 패턴을 반영해 공급온도를 계산합니다.

5

시간별 비교

기존 설정과 스마트 권고 설정의 시간별 차이를 비교합니다.

6

월별·전체 집계

월평균 공급온도와 동절기 평균 차이를 정리합니다.

7

현장 보정

실내온도·민원·환수온도 데이터를 이용해 현장별로 보정합니다.

8

M&V

동일 경계에서 Adjusted Baseline과 Actual 열사용량을 비교해 절감성과를 검증합니다.

4. 2023년 서울 기상자료 적용 결과

원본 계산식을 재현한 결과, 동절기 3,624시간의 평균 공급온도는 기존 외기보상제어가 46.785℃, 스마트 가이드가 46.034℃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차이는 0.751℃이며, 분석 대상 시간의 약 88.6%에서 스마트 가이드의 공급온도 권고가 더 낮게 계산되었습니다.

중요
온도 제어범위 7℃ 대비 평균 온도차의 비율을 절감률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본 CASE의 결과는 설정온도 개선잠재량이며, 실제 절감량은 열량계와 HDD 보정을 이용한 별도의 M&V로 검증해야 합니다.

2023년 서울 월별 공급온도 기존 스마트 비교
Figure CASE87-01 월별 공급온도 비교
외기온도와 난방수 설정온도 산점도
Figure CASE87-02 외기온도별 설정온도
평가항목결과
분석 기상자료2023년 서울 시간별 자료 8,760개
동절기 분석시간3,624시간
기존 외기보상 평균46.785℃
스마트 권고 평균46.034℃
평균 차이0.751℃

5. 기대효과와 적용대상

이 가이드는 지역난방 공동주택의 기계실 운영자가 매일 새벽 공급온도 설정값을 확인하고, 과잉 공급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상예보가 연결되면 운전자 안내를 넘어 자동제어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공동주택
  • 중앙기계실에서 난방수 공급온도를 조정하는 단지
  • 외기보상제어를 사용 중이지만 시간대별 수요 편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장
  • BAS/BEMS에서 설정값 표시 또는 자동 반영이 가능한 현장

현장 적용 전 Calibration
공급온도 상·하한, 시간대별 난방부하 패턴, 외기영향계수, 민원 허용범위는 단지별로 다릅니다. 최소 수주간의 공급·환수온도, 실내온도, 열량, 민원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계수를 재보정해야 합니다.

6. 실제 에너지절감 검증

실제 성과는 “설정온도를 낮췄다”가 아니라, 같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면서 실제 열사용량이 줄었는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검증은 동일 Measurement Boundary에서 개선 전 Baseline을 HDD와 운전조건으로 보정한 뒤, 개선 후 Actual 열사용량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수행합니다.

Verified Saving = Adjusted Baseline Heat Use - Actual Heat Use

7. CASE LESSON

  • 공급온도 가이드는 외기온도만이 아니라 시간대별 난방부하 패턴을 함께 볼 때 더 정교해질 수 있다.
  • 설정온도 차이와 실제 열량 절감은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 지역난방 아파트는 민원, 실내온도, 환수온도 조건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 기상예보·운전가이드·자동제어가 연결되면 매일 갱신되는 스마트 운전으로 확장 가능하다.

지역난방 공급온도를 Weather-Adaptive Guide로

기상정보와 수요패턴을 연결하면, 과잉 난방을 줄이면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스마트 공급온도 가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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